린우드 인터뷰 Fireside chat 6번째 하이라이트

린 우드 L. Lin Wood

린우드 인터뷰 Fireside chat 6번째 하이라이트

YKelly 2021. 1. 13. 16:59

"I have serious doubts about Pence."

"나는 펜스에 대해 큰 의심이 든다."

그동안 마이클 펜스는 엄청난 양의 부정선거 증거들을 확인하고도 부정선거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등의 방법으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러 경로를 통해 펜스가 중국 공산단과 연루되어있는 정황, 소아성애와 관련되어있다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증거를 얻게 되었다(그러나 린우드 변호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의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함).

마이클 펜스는 (이번 1월 6일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의 선거인단 투표의 개표에서) 각주의 부정선거 관련 증거들을 각 주의 입법부에 보내어 부정선거의 사실을 확인하라 명하고 투표가 유효한지의 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있다.

"Many traitors will be put in the jail."

"(이건 선거에 가담한) 많은 반역자들이 감옥에 보내질 것이다."

이번 부정선거에 가담했던 외국 각 나라들, 기업들, 단체들은 수면 위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번 선거의 진정한 승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러나 지금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며 우리 국민들, 특히 소규모 사업자들과 중산층들은 도대체 언제쯤 이 코로나와 경제 침체, 그리고 부정선거와 같은 수많은 일들이 언제쯤 끝나게 될지 염려하고 있다.

"You put your faith and trust on your almighty god."

"(그러나) 당신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님의 의를 실현코자 하는 대통령이라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번 선거의 모든 결과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12월 12일 미국 대국민 선거에 외국기업이나 단체, 그룹들이 불법적인 영향력을 끼 칠경 우 그들의 자산을 압수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고, 2020년 5월 26일 존 래트클리프를 국가 정보국 국장으로 임명했으며, 같은 해 11월 9일 크리스토퍼 밀러는 미국 국방 장관 비서로 임명, 다음날 11월 10일 에즈라 코헨 와트닉은 미 정보 국방부 장관 비서로 임명, 또한, 2020년 11월 29일 법무부는 연방 사형수 수감자에 대한 총살과 같은 처형 방법을 변경하도록 하였다는 등의 행보들을 보면서 시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뭔가를 계획 중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트럼프는 미국을 사랑한다. 내가 듣기에는 트럼프는 자신이 백악관에서 가장 기도를 많이 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길 원한다고 한다. 실제로 백악관에서 하루에 몇번씩 기도한다고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준비해 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 돼주시는 하나님께 지금 우리에게 처한 상황을 말씀드리고 우리의 모든 삶의 문제들을 하나님의 통제안에 놓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이다.

"I believe God is real. So I believe, without any doubt, almighty God prevail. Good over bad, God over the devil."

"나는 하나님은 진짜라고 믿는다. 그리서 아무 의심의 여지없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기실 것이라 믿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현재 상황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깨닫게 해 주시고, 이 나라를 겸손하게 하시고, 누가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신지 깨우쳐 주시려고 하신다고 믿는다.
또, 우리에게 주신 이 자유를 우리가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그리고 그 자유를 위해 싸우길 원하게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이 나라를 연합되게 하고, 믿는 자들을 연합하게 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알게 될 기회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Second Harvest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청취자 분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한다.)

"Start from "what's it all about?", "Is there a reason for my existence?"

"이게 도대체 무슨일일까?", "나의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일까?"라는 의구심으로부터 시작하라."

만약 당신이 이 세상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내가 그랬듯 모든 것이 명확해질 것이다.
하나님을 찾고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라. 그러다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영생을 주실 것을 알게 되게 때문에 언제 죽게 될 것인지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당신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은가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됨을 원하는가 우리의 인생에서는 이 두 가지의 선택만이 주어진다.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우리가 이 성경말씀대로만 산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하실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런 세상으로 돌아가게 될것이다.